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퍼러(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총]] === * '''휴대성''' 엠퍼러는 워낙 디자인이 특이해서 타인을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스탠드체가 언제 어디든지 손바닥에서 소환할 수 있는 권총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기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엠퍼러는 스탠드라서 일반인에게 겨냥하면서 협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작중에서도 일반인에게 위협용으로 꺼냈다가 '''스탠드라서 보이지 않는 걸 뒤늦게 떠올려서''' 결국에는 길가에 있던 짱돌을 집어서 협박했다. 스탠드체인 리볼버가 스탠드 유저의 오른손과 동화된 모습도 보이는데, 화집 'JOJOVELLER'에 따르면 엠퍼러가 손에서 나오는 연출은 일반적인 권총처럼 권총집에서 총을 꺼내는 것보다 손바닥에서 딱하고 나타나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그린 것이라 한다. * '''유도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도탄.png|width=100%]]}}} || 엠퍼러의 탄환을 조종해서 장애물을 피하거나, [[크로스 파이트 비드맨|상대가 회피한 총탄을 조종해서 다른 곳에 맞기 전까지 계속 공격할 수 있다.]] 한 뼘 정도 되는 공간이면 직각 선회 수준의 미세한 조종이 가능하며 탄환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총알도 스탠드의 일부라서 가능하다고 설명되는데, 이후 등장한 [[배드 컴퍼니]]나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는 발사한 탄환을 조종할 수 없어서 총알의 궤적을 조종하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엠페러만 가지고 있는 특수 능력이 되었다. 총알 자체는 스탠드 능력의 부산물 취급인지 데미지 피드백이 일어나지 않아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 등에 의해 탄환이 파괴돼도 본체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스탠드는 파문의 매개체로도 사용되기에 홀 호스가 [[파문전사]]였다면 상당한 응용력을 보여줬을지도 모른다. 시야 안이라면 탄환을 유도시켜 대상을 확실히 맞출 수 있고, 총기의 특성 상 탄속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잔류한 파문 에너지가 사라지기 전에 적에게 도달할 것이다. 적이 [[DIO]] 등의 흡혈귀라면 스치는 것 만으로도 유효타를 입힐 수 있을 테고. * '''[[무한탄창]]''' 재장전이 필요 없어 무한정 연사할 수 있으며 디자인 상으로는 6발짜리 리볼버 실린더이지만 [[리볼버#s-6|패닝]]으로 그 이상(TVA에서는 8발)도 연사 가능하다. 즉, 사실상 홀 호스가 작정하고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다닌다면 위의 탄환 조작을 이용해 '''사정거리 안의 모든 곳을 갈아버릴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